어떻게 살아야 할지
여전히 모르겠다.
무엇이 맞는 건지,
내 감정이 진짜인 건지
질문만 조용히 쌓여간다.
가끔은 이대로 멈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금 이 길이
그냥 익숙해서 걷고 있는 걸까
되묻는다.
성장이란 말이
꼭 앞으로 나아가는 걸까.
하루에 의미가 없어도
그게 잘못은 아닐지도 모르겠고
답이 없는 채로 사는 게
사는 걸지도 모르겠고
그럴지도??
그런 걸지도??
나는 그저
모른다는 말로
살아가는 중이다.
'남기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은 날 (0) | 2025.04.15 |
|---|---|
| 다 괜찮아. (0) | 2025.04.14 |
| 부서진 마음 속에 내가 없는 날 (0) | 2025.04.14 |
| 나는 충분한 사람이다. (0) | 2025.04.10 |
| 아무것도 아닌 하루가 널 너무 많이 닮았다 (1) | 202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