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다의 결심

그럼에도, 나 ㅣ 2025. 5. 7. 17:42

나는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작은 것들을 견디고,
보이지 않는 것들과 싸우며,
내 하루를 책임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내 마음은 진심이다.
때로는 부족하고,
때로는 겁이 나고,
그럼에도 솔직하려고 애쓰는 나다.

누군가의 시선보다,
말 한마디보다,
내 안의 중심을 지키고 싶은 마음.
그 마음 하나로 나는 오늘도 버틴다.

지금의 나도,
상처 입은 채로 웃고 있는 나도
충분히 괜찮다.

나는 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날 것이다.
어떻게든, 나를 지켜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