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행복하고 싶었다.
그 단순한 바람 하나로 시작했던 마음이었다.
행복을 상상하며,
행복을 그리며
하루를 버텼고, 버틴 만큼 다가간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행복이 아닌
스릴과 자극, 돈, 인정 같은 것들을 좇고 있었고
목표는 어느새
잊혀졌다.
행복을 향해 걸었는데
도착한 곳엔
불행이 있었다.
돈을 벌고 싶었다.
그런데 돈을 좇다 보니
빚만 남았다.
사랑받고 싶었다.
그래서 사랑했는데
끝엔 상처만 남았다.
모든 게
처음 마음과는
거꾸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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