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쉽게 지나친다.
틀린 것도, 무너진 것도
대충 눈 감고 넘긴다.
그걸 보면
속이 답답하고, 마음이 무너진다.
왜 그들은
보려 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을까.
인정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조금은 성장할 수도 있을 텐데.
나는 그들의 틈을 메우려 애썼고,
내 일이 아닌 것까지
자꾸만 나의 몫이 되었다.
화가 났다.
서운했고, 지쳤다.
하지만 그들 덕분에
나는 더 알게 되었고,
조금 더 성장했다.
너무 싫은 사람들,
하지만 고맙기도 한 사람들.
'남기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텅 빈 마음 위에 앉아 (3) | 2025.05.26 |
|---|---|
| 또다시 부딪혀 아픈 마음 (4) | 2025.05.25 |
| 햇살의 반대편엔 쉼이 있었다 (6) | 2025.05.20 |
| 하루의 여유 (8) | 2025.05.18 |
|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8)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