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곡가다.
나만의 삶이라는 곡을
하루하루 다양하게 만들어간다.
느렸다 빨라지는 나만의 박자,
즐겁고 행복한 나만의 리듬,
복잡한 생각은 나만의 가사가 된다.
수천 번, 수만 번
고치고, 부르고, 다시 들어봐도
그건 여전히 나만의 나의 곡.
완벽할 수 없다.
작곡하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한 나의 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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